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수아/작중 행적 (문단 편집) === 351화~355화 === * 351화 한유진에게 다른 이경들하고 같이 음어를 외우라고 지시를 내린다. 이후 관내에서 시위가 터진다. 서희주 경감이 말한 시위 사유는 한 중소기업의 임금 삭감과 일방적인 해고에 대한 항의성이라고 했다. 버스에 탑승하고 한겨울이 대열표를 짜서 정수아한데 보여졌다. 그러더니 수아는 대열표를 다시 수정해서 가져오라고 지시를 내린다. 운전반장은 수아보고 능숙하다고 칭찬하지만, 박부연은 경거망동하지 말라고 갈군다. 당연히 본인의 일탈을 고자질한 사람으로 찍은것. 이후 시위현장에 도착해서 진압복을 입는데 이정희가 순서를 몰라서 허둥대자 정신 안차리냐고 혼낸다. * 352화 2001 중대가 도착하고 송세희와 오랜만에 만난다. 임시라도 소수 단거 자랑하고 마침내 충돌이 터지고 수인으로서 계속해서 시위현장을 지휘한다. 시위가 끝난후 밥을 먹다가 받데기들에게 밥 다 먹이고 애들 화장실 보내고 소화시키기 위해서 몸 풀게 하고 담배 대형에서 비흡연자와 흡연자 분리 조치를 시키는등 애들을 배려해준다. 이후 조예령에게 해연이가 짬이 낮아서 불안불안하니 1선으로 대열좀 바꿔달라고 능청스럽게 부탁한다. 당연이 예령은 반발하지만... 이후 겨울을 데리고 세희와 만나서 수다를 떤다. 그러다가 시위가 끝났다고 무전이 오자 왠일이냐고 놀란다. 이후 자대를 복귀한뒤 수인 혜택으로 잠을 자고있는데 시위가 다시 시작됐다고 깨운 문소중에 의해 일어난다. * 353화 문소중을 왜 실실 쪼개냐, 고참들 조뺑이치니까 기분 좋냐면서 갈군후 다시 현장에 출동하는데 이때 애들 이불 다 챙기라고 지시한다. 이후 현장에 도착해보니 시위자가 1인 농성을 하고 있어 근무를 서야하는 상황인데 인원이 부족하여 수경을도 근무를 서야한다고 부탁하고, 애들 피곤해 보이는데 재워도 되갰냐는 한겨울에 말에 이불 덮고 의자 뒤로 젖히고 편하게 자라고 지시한다. 이후 장채원이 순찰을 돌다 애들을 자는 모습에 1부관이 이불 덮고 잘하고 시켰냐며 물어보는데 내가 시켰다고 대답한다. 장채원이 잠깐 나가서 이야기좀 하자고 말하여 대화를 하는데 거기서 중수 관심없냐는 말을 듣고 놀란다. * 354화 채원의 회상에서 짬먹고 변한 모습의 예시로 엄빠따 버전, 라시현 버전, 주희린 버전, 오로라 버전이 나온다. 일경 시절 채원이 수아가 오로라처럼 되는건 상상만해도 끔찍하다고 기겁하기도 한다. 네가 오케이하면 이제 후보에 넣어주겠다는 장채원에 말에 바로 오케이를 하며 당연히 중수를 하고 싶었다며 이런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고 말한다. 버스안에서 생각에 잠겨있는데 기습시위가 터져서 전원 기상시킨다. 그와중에 일이경들이 계속 자고 있자 빡쳐서 기상안하냐고 소리를 지른다. * 355화 수경들은 단번에 일어나는데 어떻게 일이경들은 제때 일어나는 녀석이 없냐며 혼낸다. 시위가 끝난 뒤 힘는 거 아는데 편하게 쉬게 해줬으면 더 잘해야지 피곤한 티를 대놓고 내냐며 혼내고 안 되겠다며 깨스를 건다고 한다. 근데 이후 깨스를 걸기는 커녕 밤새워 고생했는데 잠을 재워야한다는 이유로 애들을 재운다.[* 이에 66기 삼인방이 반발하지만 이보현의 커버로 넘어간다.] 그 뒤 일이경들이게 불편한 것들을 개선하고 너희 입장에서 생각하려고 노력했는데 따라오는 척이라도 해줘야 하는것 아니냐며 창피한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고 최아랑을 부른다. 그리고는 깨스를 거는 대신에 아랑이와 같이 기초 체력훈력을 할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조예령이 깨스대신에 얼차려를 주는거냐며 너도 결국 똑같은 대한민국 좆같은 병장이라고 놀린다. 근데 진짜로 운동만 시키자 니 착한 건 알겠는데 대한민국 군대 역사 중에 너 같이 애새끼들 인간 대우 잘 해주는 애가 없었겠냐는 말을 듣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